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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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염혜란 수상 불발' 화제 속 인증샷 올렸다…백상 트로피 들고 환한 미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09 17:15 / 기사수정 2026.05.09 17:15

신세경 계정
신세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신세경이 염혜란을 꺾고 '백상예술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9일 신세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트로피를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은한 미소와 단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세경은 군더더기 없는 드레스 핏과 맑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트로피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수상자의 여유와 기품이 느껴졌다.

앞서 신세경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휴민트’로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여자 조연상 후보에는 영화 ‘얼굴’의 신현빈, ‘어쩔 수가 없다’의 염혜란, ‘세계의 주인’의 장혜진, ‘왕과 사는 남자’의 전미도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신세경 계정
신세경 계정

신세경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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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이성민은 수상 소감에서 “염혜란이 후보에 올라 얼마나 떨렸는지 모른다.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고 농담섞인 말을 이어갔다. 이후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염혜란은 “방금 떨어진 염혜란이다”라고 받아쳤다.

또 박찬욱 감독은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작품상을 수상한 뒤 “결과를 보니까 진짜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발언들과 함께 신세경의 조연상 수상이 더욱 주목받았다.

사진=신세경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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