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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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코요태 초반 텃세에도 어머니 때문에 버텼다..."차 사 드렸더니 참으라고" 웃음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5.07 11:55 / 기사수정 2026.05.07 11:56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코요태 멤버 빽가가 차 선물 이후 반응이 180도 달라진 어머니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빽가, 옥상달빛 김윤주가 박명수와 함께 '빽주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효' 특집으로 꾸려진 '빽주의 소신발언'.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코너에는 딸의 카드를 쓰는 어머니와 의도치 않게 눈치를 주는 딸의 사연이 소개됐다.

어머니에게 카드 한 장을 드리고, 카드를 쓰실 때마다 전화를 해 안부를 묻는 딸의 이야기에 빽가는 "눈칫밥 주는 거 아니냐. 줄 거면 시원하게 줘라"고 충고했다.

박명수는 "아버지도 빽가 씨 카드를 쓰냐"고 질문했고, 빽가는 "어머니가 쓰셨고 아버지는 없다. 아버지는 직접 벌어서 쓰셔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저도 어머니께 카드를 드리는데 잘 안 쓰신다. 아들이 힘들게 버는데 쓴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시는 것 같다. 진짜 많이 써야 20만 원이고, 정말 돈을 안 쓰신다"고 말했다.

빽가는 "저는 어릴 때 집이 가난했다. 그래서 제가 10대 때 어머니가 카드 돌려막기를 많이 하셨다. 그래서 제가 성인 되고 다 갚았다. 효자로서 빚 다 갚았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박명수는 "내일 어버이날인데 어머니가 카드 돌려막아 썼다고 하면 어떡하냐. 어머니가 하늘나라에서 '저 놈 미친놈이다' 하면서 웃고 계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빽가는 댄서 직업을 반대하셨던 부모님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빽가는 "처음엔 반대하셨는데 코요태로 돈 잘 벌고 나니 좋아하셨다. 돈을 차곡차곡 모아 어머니, 아버지께 차 처음 사 드렸을 때 어머니가 '계속 코요태 해라'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는 "사실 초반에 멤버들이 텃세를 부려서 힘들었는데, 엄마가 '그냥 버텨라' 하셨다. 처음엔 '힘들면 그만둬라' 했는데, 차 사 드리고 나니까 '네가 중재하고 열심히 해라' 하시더라"고 차 선물 이후, 반응이 달라진 어머니의 일화를 전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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