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3:38
연예

'6개월째 논의' 민지, 뉴진스 복귀 코앞…공식 계정도 생일 축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7 12:10

뉴진스 민지
뉴진스 민지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오랜 시간 복귀를 논의 중이던 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가 팀 공식 계정에 모습을 드러내며, '4인 뉴진스' 활동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7일 "민지의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항은 밝힐 수 없으나,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7일 오전 뉴진스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는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민지가 직접 만든 토끼 모양 쿠키와 포장 과정 등이 담겼다. 

민지는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를 방문해 손편지와 쿠키를 선물한 바. 민지가 준비한 쿠키 사진이 공식 계쩡에 담겨 이목을 모았다.




이번 게시물이 뉴진스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민지의 팀 활동 복귀 가능성에 대한 기대하 커지고 있다. 민지는 그동안 해외 목격담 등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음은 물론, 6개월째 복귀를 '논의 중'인 상태였던 만큼 이번 게시물이 더욱 긍정의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두고 2년여간 소송을 이어왔으나 해린, 혜인, 하니가 차례로 어도어 복귀를 알렸다. 최근에는 덴마크 코펜하겐 목격담부터 스튜디오 예약 정황 등이 이어지며 뉴진스의 활동 재개가 임박했음을 기대케 했다.

어도어 역시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이라며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격담에도 없던 민지가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어도어의 공식 계정 언급에 이어 단순 '논의 중'이 아닌 '긍정적인 방향'으로 입장이 바뀌어 향후 4인조 뉴진스의 활동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팀 퇴출 조치를 당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사건의 변론기일은 오는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뉴진스 공식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