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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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되게 죄책감 든다"… 아들 준범 '폭풍 오열'시킨 사건 (홍쓴TV)

기사입력 2026.05.05 19:43 / 기사수정 2026.05.05 19:43

윤재연 기자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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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의 눈물겨운 치과 진료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 '준범 몰래 치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양말을 신으며 분주하게 준비하는 아들 준범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빨간 양말을 신고 있던 준범은 작게 "노란색"이라고 웅얼거리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아빠 제이쓴은 준범의 말에 2가지 종류의 노란색 양말을 가져왔지만, 준범은 두 종류를 한 짝씩 신겠다고 강하게 주장해 웃음을 더했다.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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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이쓴은 "(짝짝이로) 이렇게 신고 싶다고? 그래 아빠는 너의 패션을 존중해준다"라고 답해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제이쓴은 준범에게 "오늘 선물 받으러 갈 거야"라고 이야기했다. 준범은 이에 "무슨 선물 받을까"라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그러나, 기분 좋게 양치까지 마치고 외출한 준범에게는 예상치 못한 고난이 닥쳤다. 외출의 진짜 목적은 '선물'이 아닌 '치과'였던 것. 


치과 도착 직전까지 제이쓴은 "되게 죄책감 든다. 작고 어린 귀염둥이를"이라며 걱정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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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도착한 직후 준범은 어리둥절해하며 "나 치료 안 받아"라며 울먹이기 시작했다. 

그는 "치과 의사 놀이 하는 거다"라는 의사의 말에도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그러나, 곧 제이쓴의 차분한 상황 설명과 "슬픈 건 이해하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울면 안 된다"라는 단호한 훈육에 준범은 눈물을 그치고 진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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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차분하게 진료를 마친 준범은 약속한 '빠방이' 선물까지 받고 웃음까지 활짝 지으며 병원을 나섰다. 준범은 "다음에 또 올 거냐"라는 제이쓴의 질문에 "응"이라고 답하며 화기애애한 귀가를 연출했다. 

사진 =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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