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지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과 함께 사용하는 안방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수지와 국진의 안방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강수지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강수지는 "이런 안방을 보셨는지 모르겠다"면서 침대 끝 쪽에 큰 책상이 놓인 안방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오면 샤워하고 나와서 책상에 앉고, 저는 침대에 누워서 오늘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그는 "안방이라는 공간은 집안에서 큰 공간은 아니지 않나. 저는 안방을 어떻게 하면 내 마음에 들거나 쾌적하게, 아니면 더 쓸모 있게 배치할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수지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침대 끝 쪽에 놓인 책상에 대해서는 "사실 식탁이다. 그런데 책상으로 쓰고 있는 것"이라며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침대 맨 끝 쪽으로 왔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책상 위에 올려진 꽃병에 대해서는 "누워서 잠들기 전에도 보고 앉아서도 보고 부엌에서 방을 바라볼 때도 꽃을 본다. 좋게 이야기하자면 아주 섬세한 인테리어를 선호한다"며 "한 곳에서만 바라보는 인테리어보다도 360도 어디에서도 봐도 어울리는 걸 좋아해서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틀에 박히지 않는 가구 배치를 선호한다면서도 현재 가구 배치는 7, 8개월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제 힘이 없다는 거 아닐까 싶다"고 웃었다.
사진= 강수지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