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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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대역전'…지케이, 마지막 매치 치킨 뜯으며 2주 차 '위클리 파이널' 1위 등극 (PWS: 페이즈 1) [종합]

기사입력 2026.04.26 22:55 / 기사수정 2026.04.26 22:55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PWS: 페이즈 1’ 지케이 이스포츠가 2주 차 '위클리 파이널' 최종 1위에 올랐다.

26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WEEKLY SERIES(이하 PWS): 페이즈 1'의 2주 차 '위클리 파이널'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2주 차 '위클리 스테이지’에서 생존한 16개 팀의 대결이 펼쳐진 '위클리 파이널' 2일 차. 준비된 다섯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지케이 이스포츠가 총점 88점으로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86점의 DN 수퍼스가 2위, 83점의 팬텀 하츠 이스포츠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서부(상위 TOP8)의 막차는 61점의 FN포천이 차지했다.


 
'위클리 파이널' 1위가 마지막 매치 막바지에 확정된 경기. 지케이 이스포츠는 마지막 10매치에 17킬 치킨을 해내며 27점을 확보해 기존 1, 2위였던 DN 수퍼스와 팬텀 하츠 이스포츠를 밀어내고 1위 자리를 손에 넣었다. 이들의 이러한 역전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2위 DN 수퍼스는 오늘 2치킨을 따내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마지막 매치에 2점만 확보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유력한 경쟁자인 팬텀 하츠 이스포츠도 조기 탈락해 '위클리 파이널'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였으나, 지케이 이스포츠의 맹활약으로 인해 2위로 '위클리 파이널' 2주 차를 마무리했다.

팬텀 하츠 이스포츠는 치킨 없이도 최상위권 경쟁을 펼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마지막 10매치에 DN 수퍼스의 조기 탈락을 기회로 삼아 최종 1위에 오를 수 있었으나, 1점만 얻고 매치를 마무리해 순위 반전을 하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최종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PWS: 페이즈 1'. 3주 차에는 또 어떤 경기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 PWS: 페이즈 1'의 모든 경기는 유튜브(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SOOP(PUBG공식), 치지직(PUBG 배틀그라운드), 네이버 e스포츠(PUBG)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한편, '2026 PWS: 페이즈 1’의’ 위클리 스테이지'는 5월 3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에 진행되며, '위클리 파이널'은 같은 기간 매주 토·일요일에 열린다. 최종 우승을 가리는 '파이널' 경기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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