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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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끝 PO진출’…데토네이션 포커스미, 맵 스코어 2대1로 바렐 제압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종합]

기사입력 2026.04.26 02:13 / 기사수정 2026.04.26 02:13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혈전 끝에 바렐을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25일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의 그룹 스테이지 4주 차 토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토요일 두 번째 매치는 3주 차 기준 1승 2패인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DFM)과 0승 3패인 바렐(VL)의 오메가 그룹 경기.

세팅을 마친 이후 첫 번째 맵 로터스에 입장한 2팀. 극초반 바렐이 좀 더 점수를 많이 벌어들였으나, 전반적으로는 팽팽했다. 8라운드 기준 4대4로 동률을 이룬 것. 이후에도 두 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미세한 흐름을 이어 나갔고, 전반전을 6대6으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미세한 흐름을 이어간 2팀. 점수를 주고받은 이들은 18라운드에도 9대9로 균형을 이루며 대등한 경기력을 보였다.

10점 고지에 먼저 오른 팀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치열한 경기 속에서 이들은 집중력을 잘 유지해 23라운드에 매치 포인트를 따냈다.

연장전을 노려야 하는 상대에게 그 가능성을 주지 않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이들은 13대11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로터스를 가져갔다.



잠시 휴식 후 두 번째 맵 헤이븐에 입장한 2팀. 이번 경기에도 2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힘의 균형을 이뤘고, 8라운드 기준 4대4 동점을 기록했다.

앞선 경기와 동일하게 전반전을 6대6으로 마친 양팀. 후반전에도 두 팀은 미세한 차이를 유지하며 팬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20라운드에도 10대10 동점을 기록한 두 팀. 하지만 매치 내내 팽팽했던 두 팀의 대결은 이후 점차 바렐 쪽으로 기울었고, 바렐은 22라운드에 매치 포인트를 따냈다.

23라운드에 승부를 결정지은 바랠. 이들은 13대10으로 경기를 가져가며 맵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잠시 정비 후 세 번째 맵 프랙처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6대2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후 7점까지 쌓아 순조롭게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이들은 전반전을 8대4로 마쳐 기분 좋게 후반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팽팽하게 마무리했던 앞선 두 경기와 달리 전반전을 열세로 마무리한 바렐. 하지만 후반전 이들은 분위기를 올리며 19라운드 기준 9대10으로 점수 격차를 좁혔다.



전반전에 벌어둔 여유가 많이 사라진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하지만 이들은 상대의 추격에 흔들리지 않고 경기를 운영해 매치 포인트를 따냈고, 13대9로 프랙처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맵 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하고 그룹 스테이지 2승 2패로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올해 두 번째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런던' 진출권이 걸려 있다. 대회 일정·결과 등은 공식 홈페이지, 공식 플리커, 인스타그램, 틱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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