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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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연하와 재혼' 최정윤, 11살 딸이 원했다 "지금은 아빠 껌딱지" (동치미)

기사입력 2026.04.25 23:40 / 기사수정 2026.04.25 23:40

명희숙 기자
동치미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발표 비하인드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최정윤이 출연해 재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정윤은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데 싱글맘이라는 수식어가 있다. 일상을 촬영하는 게 너무 걸림돌이 되더라"라며 "저는 혼자가 아닌데 그렇게 인식하니까 거짓말한다는 말이 나올 것 같더라"고 재혼 발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리고 싱글 콘셉트 예능이 계속 들어오더라. 무엇보다 딸이 원해서 발표한 것도 있다. 딸 의견을 듣고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정윤의 11살 딸은 부모의 웨딩사진 촬영을 적극 권했다고. 최정윤은 "처음에는 혼인신고만 하고 남편과 살고 있었다. 근데 딸이 부부는 결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사진이라도 찍자고 하더라"라며 딸 덕분에 지난해 10월 웨딩 촬영을 마쳤다고 했다.

그는 "딸이 아빠를 너무 좋아한다"며 "최근 분리수면을 하고 있는데 잘 때는 함께 재워준다. 근데 저는 무조건 먼저 나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정윤의 재혼 소식은 지난 2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로 새 출발한 최정윤의 남편은 초등학교 동창의 후배로, 5살 연하의 회사원이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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