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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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바닥까지 기었는데…양상국, 주우재 '무지출 신화' 깼다 (놀뭐)[종합]

기사입력 2026.04.25 20:18 / 기사수정 2026.04.25 20:18

주우재
주우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주우재가 통영에서 식사값을 계산하며 무지출 신화를 이어가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양상국은 ‘통영 스타’ 허경환의 초대로 통영을 방문했다.

허경환은 자신감 있게 멤버들을 통영으로 초대했지만, 시민들은 대세인 양상국을 먼저 알아봤다. 이어 유재석까지 환대를 받았고, 허경환은 선글라스까지 벗으며 시민들에게 자신을 애써 알렸다.

양상국은 "경환이 형님은 통영이고 저는 경상도다. 그게 내 관할 구역이다"라며 "경상도의 아들 양상국이다"라고 달라진 인기를 체감했다.



이후 허경환은 향토 음식 우짜와 빼때기죽 식당을 찾았고, 멤버들은 통영의 향토 음식에 감탄했다. 이어 케이블카와 스피드 카트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통영 관광을 함께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케이블카부터 카트 레이싱 등 선결제 비용을 돌려받지 못했다. 카트 대결에서 꼴찌를 했고, 비용 30여만 원을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지출했다.

대망의 마지막 식사는 허경환이 정한 해산물 식당이었고, 전복 버터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맛봤다. 21만 원의 가격을 결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재석은 도망가기 위해 바닥을 기어 나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형님 '쇼생크 탈출' 찍냐. 나이 오십 먹고 기어 다니면서 나가고 싶냐"며 "지난번에는 쥐고 이번에는 지렁이냐"라고 유재석을 맹비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게임으로 병뚜껑 멀리 던지기를 했고, 멤버들은 꼴찌가 식사 가격 21만 원을 결제하기로 했다. 막판 양상국이 주우재의 병뚜껑을 떨어뜨리는 활약을 펼쳤고, 그동안 '쩐의 전쟁'에서 무지출 신화를 이어가던 그는 아쉽게도 거금을 결제하게 됐다.

사진 =M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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