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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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월세 1300만원' 자택 사생에게 뚫렸다…"문 두드리며 이름 불러" (저창섭)

기사입력 2026.04.25 13:15

가수 소유. 엑스포츠뉴스 DB.
가수 소유.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소유가 사생의 집 방문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는 '월세 1,300만원 소유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창섭은 이사를 앞둔 소유의 집을 방문했다. 고급 아파트들이 한눈에 보이는 한남동으로 향한 이창섭은 "여기 올라올 때 경호원이 꽤 많았다"며 소유의 집이 현재 월세로 1억에 1,300만 원으로 검색된다고 밝혔다.



소유는 "이 집은 1년 치 월세를 한 번에 내는 연세다. 여기 6년째 살고 있다"고 밝혔고, 국방부 뷰를 자랑하며 "이 집은 원래 외국인들만 받았다. 대사관 관계자 위주로 입주를 하고, 연예인도 좀 가려서 받고 그랬다. 조금 까다로웠다. '네가 뭔데 날 판단해' 이런 생각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내 월세가 1200만 원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난 일찍 들어오지 않았나. 가격이 낮다"고 해명했다.

이어 소유는 이사가는 동네는 밝히지 않겠다며 사생 피해를 고백했다.

소유는 "저희 집에 사생팬이 최근에 한 번 왔다. 문 앞까지"라고 운을 뗐다.




그는 "너무 무서웠다. 다행히 친구가 있었다. 초인종을 누르고 '지현이 친구다'라고 하더라. 얼굴을 봤더니 모르는 사람이었다"며 자신의 본명을 부르던 사생을 따라했다.


"친구가 '지현이요?' 이랬더니 '여기 소유네 집 아니냐'고 하더라"라는 그는 "친구가 '소유요?' 계속 이러니까 '잘못 알았다. 죄송하다' 이러고 갔다. 그래서 경비실에 들어온 사람이 있냐고 물었는데 걸어 들어온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소유는 "당연히 걸어온 줄 알았는데 다른 집을 대고 차를 타고 어떻게 들어 온 거더라. 그리고 우리 집 호수를 몰라서 돌아다니며 '소유네 집이냐'를 한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창섭은 소름을 표하며 "미친 x이네"라고 감탄했다.

소유는 "그 이후로 내가 안 시켰는데도 벨소리가 들리면 트라우마가 올라온다. 그래서 집이 어딘지 못 밝힌다"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창섭&저창섭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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