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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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보내줄 것" 하하, 지예은과 연합 시도에 '파격' 발언 (런닝맨)

기사입력 2026.04.19 19:17 / 기사수정 2026.04.19 19:17

김지영 기자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하하가 지예은과의 연합을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우 유준상, 박은태, 신성록이 게스트로 출연해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스파이 찾기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양세찬은 첫 번째 게임 후 "게임에서 실수했던 사람들을 찾아야 한다"며 "궁예를 몰랐다는 석진이 형, 그리고 오바마를 몰랐다는 하하 형"이라며 두 사람을 의심했다.

이에 하하는 "드림아, 아빠가 오바마를 모르겠니? 갑자기 생각이 안 날 때가 있는 거다. 너도 내 나이 되면 그럴 수 있다"며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세찬은 하하에게 전화를 걸어 의심을 이어갔다. 하하는 "솔직히 오바마가 생각이 안 났다. 스파이가 아니라 그냥 멍청한 애였다"고 해명했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이에 양세찬이 "형 입으로 '나는 똥멍청이입니다'라고 해보라"고 하자, 하하는 전화를 끊으며 "난 이런 게 너무 열받는다"고 분노했다.

하지만 곧 다시 전화를 걸어 "나는 똥멍청이입니다"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나는 양세찬보다 배움이 짧습니다"라고 말해보라고 추가 요구했다.


이에 하하는 울먹이며 해당 문장을 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이후 하하는 지예은에게 전화를 걸며 연합을 제안했고 "만약 이게 거짓말이면 제 유튜브 채널 105만 명도 넘기고, 지예은 씨 결혼하면 신혼여행까지 보내드리겠다"고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이어 지예은과 양세찬과 함께 그룹 영상통화를 진행한 하하는 "내가 계속 스파이인 척하겠다"며 3인 연합을 제안했다. 그러나 양세찬은 "형 쇼하지 마"라며 끝까지 의심을 거두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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