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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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휴대폰을 빼앗겨도...애프터스쿨 시절 '열애썰' 방출 (전참시)

기사입력 2026.04.19 10:10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주연.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주연.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5대 얼짱 출신' 이주연이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연애썰'을 방출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주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옆동 언니네에서 황혼 육아 중인 어머니를 위해 침대방을 내드려 소파에 잔다는 이주연은 커튼을 발로 걷어내고 기상하더니 약수터 스타일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한 것. 

얼음팩으로 부기를 빼놓고는, 모닝 컵라면을 흡입하는 장면에선 참견인들도 혀를 내둘렀을 정도. 매니저 이태량이 "털털하고 너무 친근한 동네 누나 같아요"라고 제보하고 나선 이유.

예고 없이 문 열고 들어온 부모님의 잔소리 폭격으로 시작된 가족 시트콤 같은 상황은 이주연의 인간적 매력을 배가시켰다. 

미팅을 준비하며 자칭 '똥손'으로 헤어, 메이크업을 마친 이주연의 수더분한 스타일을 목격한 엄마는 "눈은 반짝반짝, 말은 또박또박하라"며 아직도 어린 아이 다루듯 유의사항을 전했다. 

"언제 사람되냐"던 아빠는 "남자 한번 데리고 와봐"라며 결혼을 독촉하기도. 그러면서도 "친구가 네 영화 봤는데, 연기도 잘하고 좋아하더라"며 은근히 딸을 자랑하기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샵에 들러 다시 '얼짱'으로 돌아온(?) 이주연이 착장을 바꿔가며 SNS용 사진을 몰아 찍는 현실적 관리법 역시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밤,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의 등판은 2000년대 추억 여행으로 데려갔다. '맥시멀리스트' 이주연은 당시의 앨범과 편지 등을 함께 보며 가희와 감성을 나눴다. 


이어 부상과 멍이 사라질 날이 없을 정도로 20대를 불태웠던 무대 뒷이야기부터, 애프터스쿨이 휴대폰을 빼앗겨도 노트북 PC 메신저로 만남을 가졌다는 연애썰까지 풀며 솔직 털털한 반전 일상을 마무리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황성운 기자 jabongd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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