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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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성추행' 걸그룹 친오빠, 루머 무성…'궁금한 이야기 Y' 제보까지 받는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9 06:35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의 여성 BJ 성추행 사건에 '궁금한 이야기 Y'도 나섰다.

18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공식 채널에 "인터넷 개인 방송 여자 진행자(BJ)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유명 연예인 오빠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공지를 업로드했다.

사진 = SBS '궁금한 이야기 Y' 공식 계정
사진 = SBS '궁금한 이야기 Y' 공식 계정


지난 16일 유명 걸그룹 멤버의 가족인 30대 A씨가 여성 BJ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A씨는 B씨와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해 만나 술자리를 가진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가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직접적인 단어 혹은 자음 초성으로 그룹명이나 멤버의 이름을 담은 추측성 글이 급속도로 퍼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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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인데 걱정된다", "가족 연좌제도 아니고, 멤버는 무슨 죄", "멤버 얼굴에 먹칠도 정도껏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여기에 고발 프로그램인 '궁금한 이야기 Y'까지 나서면서 A씨의 정체를 향한 시선이 계속해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씨는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했으나 강제성은 없었다는 취지로 반박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경찰은 체포 상태인 A씨를 조사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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