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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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애기 가졌니"...'금융인♥'효민, 절친 노희영 기습질문에 당황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18 06:30

김지영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효민이 절친 노희영의 돌직구에 당황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효민이 절친 노희영을 초대해 직접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효민은 노희영을 집으로 초대해 총 6가지 요리를 선보였다. 평소 '계획 요정'으로 알려진 효민은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노희영의 등장에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긴장한 탓에 평소 하지 않던 실수로 칼을 미끄러뜨리는 등 실수를 연발했고, 인터뷰에서는 노희영이 과거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마스터 셰프 코리아'를 언급하며 "마셰프 출연진 분들 불쌍해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이 처음 선보인 동파육을 맛본 노희영은 얼굴을 찡그리며 "이거보다 조금 더 부드러워야 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에 패널 이연복 역시 "동파육은 들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워야 한다. 보통 4시간 이상 조려야 한다"고 설명했고, 노희영은 "집에서 하기 힘든 요리다. 그래도 맛있다"고 격려를 덧붙였다.

이어 대형 갈치 버터구이를 맛본 노희영은 "아무리 그래도 갈치는 비린내가 나기 마련인데 하나도 안 난다"고 칭찬했고, 당근 요리 역시 "아삭아삭해서 좋다"고 호평했다.


이후 효민은 '편스토랑' 요리 대결에서 선보일 콩 요리를 준비했다며 노희영에게 미리 평가를 부탁했다. 먼저 단호박 두부 스프를 맛본 노희영은 "두부 맛이 많이 나지 않고 고소하다"며 "이유식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너 혹시 아이 가졌니? 갑자기 이유식을"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효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두유를 활용한 망고 아이스크림까지 맛본 뒤, 두 가지 메뉴 중 선택을 부탁받은 노희영은 "두부 단호박 스프가 압승이다"고 조언했다.

효민이 "편스토랑에서 1등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노희영은 "못 한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노희영은 효민의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처음에는 걱정했다"며 "남편의 옛날 직장 동료들에게 물어봤는데 다들 너무 괜찮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막상 만나보니 진짜 괜찮더라"며 "결혼식장에서 외모로 점수를 줬다. 학벌, 외모 다 좋아서 역시 효민이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싶었다"고 극찬했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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