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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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SM 1기 출신이었다…"H.O.T. 터진 후 방치→자동 계약 해제" (할명수)

기사입력 2026.04.17 20:30

김지영 기자
유튜브 '할명수'
유튜브 '할명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과거 SM 1기 시절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17일 유튜브 '할명수' 채널에는 "같은 MBTI끼리 만나면 생기는 일 ISTP 신입 회원 효연 vs ISTP 선배 명수의 미러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소녀시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19년째 숙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편안하게 쉴 수 있고, 맛있는 밥도 제공해줘서 좋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한국 아이돌 역사에 남을 것 같다"며 감탄하자 효연은 "제가 SM 처음 계약할 때 제2의 엄마처럼 돌봐주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잘 보살펴주고 계신다"고 전했다.

유튜브 '할명수'
유튜브 '할명수'


다만 "가끔 수입이 없을 때는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 내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건가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효연이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SM은 무조건 박수치고 서포트해준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나도 SM 1기인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튜브 '할명수'
유튜브 '할명수'


이에 효연은 "1기 이런 건 중요하지 않다. 지금도 함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답했고, 박명수는 "서포트를 아무것도 안 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계약서를 쓰긴 한 거냐"고 묻자 박명수는 "쓰려고 했다. 계약금도 들어왔었다"며 "갑자기 H.O.T.가 터지면서 이후로는 나를 모른 척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또 "방치 됐었다"며 "결국 자동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할명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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