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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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한혜진 예식비 다 내줄 것" 통 큰 선언…'나혼산'이 만든 '찐' 가족

기사입력 2026.04.17 09:40 / 기사수정 2026.04.17 09:40

모델 한혜진, 배우 이시언. 엑스포츠뉴스 DB.
모델 한혜진, 배우 이시언.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시언이 절친 한혜진의 마음에 감동을 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친한 오빠 만삭 화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혜진은 절친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의 제주도 만삭 촬영에 동행했다.

이시언은 많은 이들이 도와준 만삭 촬영에 "이렇게 판이 커질 줄은 몰랐다. 대충 찍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는 새로운 차량을 한혜진에게 자랑했다. 이시언은 "필요하면 전화해라"라며 한혜진에게 이야기했고, 한혜진은 이를 잘못 들어 "네가 돈 필요하면 나에게 전화해라"라고 받아쳤다.

이시언은 "아니, 차 필요하면 전화하라고"라고 정정하며 "진짜 (돈 필요할 때)전화해도 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이시언 부부는 생일이었던 한혜진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주며 감동을 더했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5년 전 결혼식을 올렸던 예식장에서 다시 만삭 화보를 촬영했다.



일일 매니저로 온 한혜진은 만삭 촬영을 위해 케이터링 음식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지승아 여기는 예식이 얼마냐"고 묻는 한혜진에 서지승은 "언니 여기서 할래요?"라고 물었고, 이시언은 "네가 결혼하면 내가 예식비 다 낼게"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

한혜진은 "안 할 거 같으니까 막 뱉는구나"라고 이야기했고, 이시언은 이를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결혼) 안 할 거 같아서 뱉었다. 예물을 해주기엔 예물만 받고 갈라설 수 있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혜진은 예식장의 대표에게 "이시언이 지인할인으로 싸게 해줄 수 있다더라"며 예식 욕심을 냈고, 예식장 대표는 "그럼요"라고 흔쾌히 이야기하며 "못할 거 같으니까 대표님도 그냥 (뱉으신다)"이라는 한혜진의 말을 인정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에도 장난을 치며 서로를 챙기는 이시언과 한혜진의 모습이 나왔다. 이에 네티즌은 "진짜 두 사람 서로를 챙길 때마다 놀랍다", "이건 진심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생일파티도, 만삭 촬영 도움도 너무 훈훈하다", "'나혼산' 찐 우정을 넘어서 찐 가족이 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한혜진 Han Hye Ji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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