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집 지분의 대부분이 아내 김연아의 것이라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이 그룹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과 함께 서울 빌라 임장을 떠났다.

사진= MBC '구해줘! 홈즈'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홈즈' 유경험자 고우림에게 "아내분께서 예능 나갈 때마다 조언을 해 주신다고 하더라. '홈즈' 나갈 때도 조언을 해 주셨냐"며 아내 김연아를 언급했다.
고우림은 "조언까지는 아니지만 와이프도 인테리어나 건물에 관심도 많고 조언도 해 준다. 그래서 '홈즈' 출연을 부러워했다"고 말했고, 주우재는 "연아 님이 저희를 다 아시냐. 전설의 인물처럼 느껴진다"며 '연느님'을 떠올렸다.

사진= MBC '구해줘! 홈즈'
이어 고우림, 조민규는 양세형과 함께 서울 빌라 임장에 나섰다. 5억원 대 신혼집 매물을 확인하기 위해 빌라를 방문한 양세형은 두 사람에게 "주방이 어떻게 꾸며져 있냐"고 질문했다.
'미혼' 조민규는 "주방은 놔두는 공간이다"라고 말해 주우재의 공감을 샀다. 반면 고우림은 요리를 즐긴다고 밝히며 "저는 햄버그스테이크를 잘한다. 제가 아내에게 햄버그스테이크를 만들면 맛있게 먹어 준다"며 김연아의 최애 음식을 공개했다.

사진= MBC '구해줘! 홈즈'
이어 세 사람은 심플한 게스트룸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게스트룸을 보자 "게스트룸 혹은 다퉜을 때 잠시 개인의 시간을 갖는 곳 같다"고 단번에 파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지금까지 '홈즈'에 나왔던 유부남 1,000명 중 999명은 다 화장실이 개인 공간이었다. 우림 씨의 개인 공간은 어디냐"고 짖궃은 질문을 던졌다.

사진= MBC '구해줘! 홈즈'
고우림은 "저는 화장실이 개인 장소는 아니다. 제가 작업실 겸 휴식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서 취미도 하고 와인 냉장고도 넣어 둔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은 "그럼 선수님의 공간은 어디냐"며 김연아의 개인 공간을 물었다.
이에 고우림은 1초의 고민도 없이 "그곳을 제외하고 전부다. 모든 게 그분의 것이기 때문에..."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우림과 김연아는 3년 교제 끝 2022년 결혼해 서울 동작구 흑석동 고급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빌라의 현재 시세는 약 85억 원대로 알려졌다.
사진= MBC '구해줘! 홈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