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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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의혹' 바다, 얼마나 억울했으면...깔끔하게 공개했다 "필터 無, 있는 그대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6 18:20

바다 계정
바다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S.E.S 멤버 바다가 난데없는 성형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필터 없는 정면 승부로 이를 돌파했다.

지난 15일 바다는 개인 계정을 통해 "과한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승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양갈래 머리에 캐주얼한 블루 톤 의상을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과장된 보정 없이 드러난 피부결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건강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또 다른 컷에서는 살짝 옆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한층 편안한 매력을 더했다.

목걸이와 이어링 등 미니멀한 액세서리와 백팩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꾸미지 않은 듯한 일상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바다 계정
바다 계정


특히 바다는 해시태그를 통해 "이런 걸 원했을까", "있는 그대로", "리얼미"를 강조하며 솔직한 모습을 전하려는 의도를 내비쳤다. 말 그대로 리얼함을 보여주듯 눈을 감은 이른바 '망가진 사진'까지 공개하며 꾸밈을 덜어낸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바다가 이 같은 사진을 공개한 배경에는 앞서 불거진 성형설과 보정 논란이 자리한다.


그는 지난 12일 "이 브랜드 입어 본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 당시 회색 써클렌즈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며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바다 계정
바다 계정


해당 게시글에는 "어플인가요? 시술, 성형인가요?" "과하다", "과한 어플은 그만" 등 도를 넘는 댓글이 이어졌고, 바다는 이를 의식한 듯 3일 만에 있는 그대로를 강조한 사진으로 쿨하게 대응한 것이다. 

바다 뿐만이 아니라 최근 홍진경의 딸 역시 보정이 들어간 사진으로 성형설에 휩싸이며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당시 홍진경은 "그거 다 보정"이라며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 주는 어플이다.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다"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무분별한 추측과 외모 평가가 반복되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의 도를 넘는 무례함과 참견에 대한 비판 역시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바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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