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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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학원비의 민낯…"자녀 아이돌 연습생 준비=月 500만 원" 경악 (롤링썬더)

기사입력 2026.04.16 06:30

정연주 기자
유튜브 '롤링썬더' 캡쳐
유튜브 '롤링썬더'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세미가 아이돌 준비생 학부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금전적 현실에 경악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나이 많은 연습생의 현실ㅣ유아맘 EP.2 아이돌 준비생 엄마 모임'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롤링썬더' 캡쳐
유튜브 '롤링썬더' 캡쳐


이날 박세미는 아이돌 준비생 학부모와 만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세미는 "자녀가 아이돌을 희망할 때 기분이 어떻냐"며 운을 뗐다. 이에 한 학부모는 "나는 어떻게보면 '기특하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예상 외 답변에 의아해하는 박세미에, 학부모는 "꿈이 있다는 게 기특했다. 인생을 살면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취미로 하는 것보다 그냥 제대로 하는 게 좋다는 생각에 지원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세미는 "그럼 아이돌 준비를 위해 따로 다니는 학원이 있냐"고 물었고, 다른 학부모는 "기본적으로는 국,영,수 학원을 모두 다녀야한다. 공부도 하면서 해야 한다. 아이돌이라고 해서 마냥 여기에만 올인을 하기에는 너무 걱정이 크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유튜브 '롤링썬더' 캡쳐
유튜브 '롤링썬더' 캡쳐


현실적인 고민으로 '돈' 문제도 언급됐다. 

한 학부모는 "그 외적으로 보컬도 배워야 하고 국,영,수도 기본적으로 해야 해서 학원비가 생각보다 많이 든다"고 했고, 박세미는 "그럼 한 달에 학원비가 얼마 정도 드냐"고 물었다.


이에 학부모는 "우리는 아이가 3명이다 보니까 최소 다섯 장 이상은 나간다"고 밝혔고, 500만 원이라는 금액이 밝혀지자 박세미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학부모는 "우리는 첫째 둘째가 모두 예체능 쪽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돈이 많이 나간다"고 덧붙였고, 박세미는 "셋 키운다고 무조건 다섯 장이 드는 건 아니다. 아이들이 예체능을 선택했고 그걸 부모님이 푸시해주시는 것"이라며 부모의 지원에 감탄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롤링썬더'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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