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남보라가 '써니즈'의 베이비 샤워에 감동받았다.
지난 14일 남보라는 "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주인공 없는 베이비 샤워가 된"이라며 박진주, 김보미, 김민영이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일 늦게 끝남 이슈로 늦게 만난 써니즈. 알고 봤더니 써프라이즈 베이비 샤워를 준비했더라. 난 그것도 모르고"라며 "저 멀리서 하얀 풍선 들고 오는데 어찌나 미안하면서 고맙고 감동이던지. 진짜 진짜 고맙구 사랑해 친구들"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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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전만큼 자주 얼굴은 못 보지만 마음에서는 항상 크게 자리 잡고 있다는 거 잊지 말아달라. 언제나 못난 친구 잘 챙겨줘서 고마워"라며 여전한 우애를 자랑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어린 금옥 역을 맡았다. 강소라, 김보미, 남보라, 민효린, 박진주, 김민영 등과 함께 출연했다.
사진=남보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