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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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강렬 첫 등장…'조재원 딸' 조혜정 3년만 복귀 "잘생긴 PD"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3 21:48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미의 세포들3' 남자 주인공 김재원이 강렬한 첫 등장을 했다.

1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등장한 인물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다시 감정이 흔들리는 로맨스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침착한 PD가 온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새로운 인물 신순록 PD(김재원 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미는 "그럼 더 무미건조해지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조재현의 딸이자 배우 조혜정이 보조작가 백나희 역으로 3년만 복귀,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백나희는 "저는 작가님 보조작가 백나희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작가님 PD님 오셨어요"라며 유미와 신순록 PD의 첫 만남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짧은 등장에도 밝고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특히 신순록 PD를 향해 "새로 오신 PD님 짱 멋있다", "잘생긴 PD님. 일 할맛 나겠다"라며 설렘을 드러내는 등 캐릭터의 활기를 더했다.

유미와 신순록 PD의 첫 인사도 이어졌다. 신순록은 "안녕하세요 작가님,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유미는 "김유미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백나희는 "저는 보조작가 백나희입니다"라고 다시 한번 자신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유미는 신순록 PD를 보며 "얼굴에 침착이라고 써있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고, 내레이션에서는 "침착한 PD로 인해 사라지는 세포가 늘어날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백나희는 "흔치 않은 이름이다. 학교 다닐 때 별명이 루돌프였을 것 같다"고 말했고, 신순록은 "맞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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