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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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감독 칼 빼들었다! 오재원 첫 선발 제외+노시환 6번 강등…한화, 11일 KIA전 선발 라인업 공개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4.11 11:28 / 기사수정 2026.04.11 11:28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개막 뒤 계속 고정됐던 선발 라인업에 결국 변화를 줬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치른다. 

한화는 지난 10일 KIA전을 치러 5-6으로 패했다. 한화는 1회말 문현빈의 선제 적시 2루타와 2회말 채은성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한화는 4회초 나성범에게 역전 2점 홈런을 맞아 리드를 빼앗겼다. 

한화는 김선빈과 김도영에게도 홈런을 맞아 점차 패색이 짙어졌다. 9회초엔 제리드 데일에게 추가 적시 2루타를 맞아 3-6까지 뒤졌다. 

반격에 나선 한화는 9회말 강백호의 추격 2점포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한화는 9회말 1사 뒤 지난 겨울 FA 이적으로 팀을 떠난 김범수와 맞붙어 추가 득점 없이 패배를 맛봤다. 

한화는 11일 KIA전에서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앞세워 KIA 선발 투수 이의리와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왕옌청이다. 

오재원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과 함께 시즌 타율 0.208(48타수 10안타)까지 하락했다. 노시환도 시즌 타율이 0.167(48타수 8안타)까지 추락한 데다 마수걸이 홈런도 나오지 않은 상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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