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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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최준희, '혼주' 된 최환희와 의견충돌…"취향 너무 확실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10 15:32 / 기사수정 2026.04.10 15:32

최준희 SNS.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최환희가 동생 최준희의 결혼식 혼주로 나서는 가운데, 넥타이 색깔을 두고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10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핑크 좋아 신부 vs 블랙 좋아 혼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결혼을 앞둔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와 예복 가게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핑크 색깔이 예쁜데"라며 분홍색 넥타이를 추천했고, 직원 역시 "이미지가 화사해지는 건 밝은 계통"이라고 거들었다. 

최준희 SNS.
최준희 SNS.


하지만 최환희는 "화사한 걸 좋아하지 않아서"라고 말하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최준희는 "봄이니까 핑크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 근데 오라버니의 취향이 너무 확실한 편"이라며 팔로워들에게 투표를 부탁했다.

한편, 최준희는 5년간 사랑을 키워온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5월 16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 당일 최환희는 혼주로서 부모인 고(故) 최진실과 故 조성민의 빈자리를 든든하게 채울 예정이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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