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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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확인' 아내, 시어머니 앞에서도 "엎드려 뻗치실래요?" 폭언 쏟았다 (이숙캠)[종합]

기사입력 2026.04.10 10:10

정연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동서에게 폭언을 쏟아내던 '친자확인 부부' 아내가 시어머니 앞에서도 폭언을 멈추지 않았다.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친자확인 부부의 갈등이 전파를 탔다.

아내는 남편과 동서 사이의 불륜을 강하게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아내는 "내가 오죽 못 미더우면 친자확인을 하자고 했겠냐. 내가 봤을 때 조카 3명 중 하나는 네 애거나 둘이 내연 관계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날 집에 남편, 시어머니가 모였고, 아내는 울분을 쏟아내며 폭언을 했다. 그는 "나한테는 동서가 그 X이다. 내 인생에 정말 되도 않는 X 하나 때문에 내 인생이 X같이 굴러간다"며 폭언을 시작했다. 

이윽고 아내는 참지 못하겠는 듯 "남편이랑 둘이서 얘기 나눠라. 나는 더 이상 못하겠다"며 "이건 말이 안 통한다. 나는 여기 더 있다간 죽어버릴 거 같다. 나는 꼭 친자확인을 할 거다"라며 집을 뛰쳐나갔다.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이후 식당에서 재회한 이들은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려고 애썼지만 이는 곧 무용지물이 됐다. 

아내는 "나 나간 다음에 둘이서 이야기 했냐"고 물었고, 시어머니는 "이야기를 간단히 하긴 했는데 별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들은 아내는 남편에 "너와 나는 아닌 것 같다"며 선을 그었고, 시어머니는 "근데 나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아내는 이런 시어머니에 막말을 쏟아냈다.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캡쳐


아내는 "그건 반성하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리는데 이어 "엎드려뻗칠 거냐, 아님 물구나무서실 거냐"고 폭언을 날린 것.

무너진 시어머니를 향한 존중과 이들의 관계에 스튜디오는 경악했고, 박하선은 "왜 그렇게 말했냐"며 타박하기도 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시어머니랑 마주 보고 물구나무 어떠냐"며 몰아붙였고, 시어머니에도 재차 "친자 확인할 거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아내의 폭언은 계속됐다. 

그는 "동서가 나한테 뜬금없이 사과한다고 전화를 했던데, 그건 정말 미XX 아니냐. 나는 동서 사과도 받을 생각이 없다. 나한테 장문의 문자를 보냈던데 그 문자를 보고 화가 더 났다. 나도 장문으로 '함부로 입 놀리고 다니면 오버로크 쳐버릴 거야'라고 말했다"며 분노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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