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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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子 하루, 14개월 만에 걸음마 신기록…"부모로서 욕심 생겨" 감격 (슈돌)

기사입력 2026.04.08 21:52 / 기사수정 2026.04.08 21:52

김지영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9걸음 발자국을 떼며 걸음마 신기록을 세웠다.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생후 14개월 된 하루와 함께 일상을 보내는 심형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운동 데이'를 선언하며 실내 스프링카에 하루를 태웠다. 하루는 별다른 설명 없이도 스스로 스프링카를 움직이며 남다른 운동 감각을 보였다. 이를 본 심형탁은 "서서 말을 타네"라며 감탄했다.

패널들 역시 "하루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 "운동 신경이 너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어 심형탁은 인터뷰에서 "승마를 시켜야 하나 싶다"며 "부모로서 욕심이 생긴다. 시키고 싶은 게 너무 많다"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잠자리채 안에 떡뻥을 넣어 걸음마 훈련을 진행했다. 하루는 간식을 향해 스스로 일어나 걸음을 내디뎠고, 처음 한 발짝을 뗀 데 이어 이전 5걸음 기록을 넘어 이번에는 무려 9걸음을 걸으며 신기록을 세웠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또한 하루는 잠자리채 안의 떡뻥을 직접 꺼내 먹기 위해 방법을 터득했고, 이를 지켜보던 심형탁을 놀라게 했다.

이후 하루는 처음으로 걸음마를 하며 아빠 심형탁에게 걸어와 안겼고, 해당 모습을 본 패널들은 감격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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