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혜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박은혜가 캐나다 일상을 전했다.
3일 박은혜는 "요즘 1일 1코피 하는 재호. 등교 직전 재호 코피가 10분이 넘게 나서 정신없이 학교 보내고 재호는 코피나서 늦었다고 할 수 있지만 재완이의 지각의 사유가 좀 애매해서 마음이 급했다"라며 두 아들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엄마랑 집에 오는 길에 한 숨 돌리려고 들른 커피숍. 우리나라랑 달리 정말 드문 드문 있는 커피숍. 커피 못 마시는 나는 늘 핫초코인데 먹는 순간 커피맛이 나는 것 같아서 엄마 거랑 바꼈나 확인해 보니 핫초코라고 써 있다"라며 "노안 티내지 말랬는데 또 멀리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캐나다에) 계속 있고 싶지만 곧 한국으로 간다. 3일 지난 것 같은데 벌써 2주가 (흘렀다.) 아쉽다"라며 아들과 헤어져야하는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2008년 4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던 박은혜는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얻은 뒤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박은혜는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이혼 후 7년간 혼자 쌍둥이를 키웠다"며 "이제 중학생이 돼서 전 남편과 유학을 갔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박은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