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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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2월 '언성 히어로' 뽑혔다…수문장 박청효-프런트 길효성 사원, 2월의 공헌상 선정

기사입력 2026.03.26 03:00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박청효와 길효성 사원이 강원FC 2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 22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제주SK FC와 홈경기에서 2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선물한다.

2월 선수단 부문 수상자는 박청효다. 박청효는 올 시즌 K리그1 4경기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4경기 등 8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며 강원FC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박청효는 "팀에 보탬이 되고자 했는데 공헌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뒤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공헌상'은 경기장에서 빛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단을 위해 헌신하는 프런트 직원들도 조명한다.

2월의 공헌상 프런트 부문 수상자는 선수단운영팀 길효성 사원이다. 선수단 매니저로서 선수들과 항상 동행하는 길 사원은 해외 원정 일정을 차질 없이 치르는 데 힘을 보탰다.


길 사원은 "구단과 선수단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전지훈련과 해외 원정이 많았던 시즌 초반 일정을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팀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원FC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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