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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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앞머리 사진, "자르고 싶은데 반대 의견 많아"

기사입력 2012.01.25 15:20 / 기사수정 2012.01.25 15:30

방송연예팀 기자

▲ 이민정 앞머리 사진 "어려보여" ⓒ 이민정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앞 머리를 자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민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앞 머리카락 있었을 때. 난 다시 앞 머리카락을 자르고 싶지만 반대 의견이 너무 많다. 다음 작품에 맞춰서 머리 하려면 우선은 내버려둬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앞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입술을 쭉 내밀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 해도 이민정", "30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아요", "진짜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원더풀 라디오'에서 아이돌 그룹 출신 DJ '진아'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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