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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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흥행 청신호

기사입력 2026.03.20 16:3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써쓰가 자체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중심으로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공동 퍼블리싱을 통한 게임 출시부터 유망 게임들의 적극적인 온보딩까지 전방위적인 라인업 강화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넥써쓰는 플레이위드코리아와 함께 19일 글로벌 시장에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유명 IP(지식재산권)인 ‘씰’을 기반으로 한 캐주얼 MMORPG에 크로쓰의 블록체인 기능을 결합한 작품이다.

출시 초기 성적도 고무적이다. 20일 센서타워에 따르면 씰M 온 크로쓰는 태국과 대만 앱스토어에서 각각 인기 순위 7위와 14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초기 흥행의 배경에는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꼽을 수 있다. 양사는 지난해 9월 ‘로한2 글로벌’의 공동 퍼블리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이번 ‘씰M 온 크로쓰’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전략적 동맹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넥써쓰는 공동 퍼블리싱 외에도 플랫폼 온보딩 역량을 극대화하며 라인업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달 액션 RPG ‘던전 크로스’를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했으며, 이 외에도 ‘롬: 골든에이지 온 크로쓰’, ‘픽셀 히어로즈 어드벤처’, ‘샤우트’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크로쓰 생태계 내에서 서비스 중이다.

향후 넥써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개발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더욱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국 개발사들이 강점을 지닌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장르의 온보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크로쓰 플랫폼의 장르적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유저층을 폭넓게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넥써쓰는 이달 12일, 중국 핵심 게임사 출신 개발진으로 구성된 SLG 개발사에 투자를 결정했다.

사진 = 씰M 온 크로쓰 공식채널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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