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1:12
연예

'환승연애' 민경, X 유식 '계단씬' 언급했다…"너무 욕하지 말아달라" (김민지)

기사입력 2026.03.20 15:25 / 기사수정 2026.03.20 15:25

정연주 기자
유튜브 '김민지' 캡쳐
유튜브 '김민지'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환승연애' 민경이 과거 장면을 회상하며 "유식을 너무 욕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김민지의 유튜브 '김민지'에 "드디어 봉인 해제된 마라맛 걸스토크: 솔지X환연 세계관 대통합"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민지는 '솔로지옥'과 '환승연애' 두 연애프로그램의 출연진을 초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로는 '솔로지옥5' 함예진, 박희선 '환승연애4' 곽민경, 최윤녕이 함께했다.

제일 먼저 언급된 대화의 주제 '가장 공감이 갔던 장면'이었다. 민지는 이에 가장 먼저 입을 열었다. 

유튜브 '김민지' 캡쳐
유튜브 '김민지' 캡쳐


민지는 '환승연애4'에서 유식이 민경을 피해 계단으로 내려가는 장면을 언급했다. 민지는 "민경이가 유식한테 문 열고 잠시 대화 좀 하자고 했을 때 유식이가 계단으로 내려가더라. 아니 지현이가 갔는데 그럼 돌아와서 민경이랑 대화를 해야지"라며 격분을 토로했다.

이에 민경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민경은 "그 장면을 보고서 아직도 나한테 많이 디엠들을 주신다. 근데 사실 썩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다"고 운을 뗐다.

민경은 "그래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고, X인데 뭔가 너무 안 좋게만 바라보는 느낌이었다. 너무 욕하지 말아달라"며 부탁을 하기도 했다.


유튜브 '김민지' 캡쳐
유튜브 '김민지' 캡쳐


민지를 피해 계단을 내려갔던 유식의 장면에 대해 민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공감했으면, 민지가 유식을 발로 차는 AI영상이 있더라. 너무 속시원하다"고 공감하기도 했다. 


이후 멤버들은 진솔한 '걸스토크'를 나눴다.

유튜브 '김민지' 캡쳐
유튜브 '김민지' 캡쳐


민경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게 제일 좋은 연애 방식이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민지 언니가 있어도 내가 이길 수 있다"는 폭탄발언으로 멤버들을 뒤집어 놓기도 했다. 

사진 = 김민지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