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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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예언·박나래 알았다"…이소빈→지선도령, '운명전쟁49' 여전히 뜨겁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0 15:51 / 기사수정 2026.03.20 15:51

이소빈, 지선도령
이소빈, 지선도령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운명전쟁49' 출연진들이 방송 이후 후일담으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주작이면 채널 접습니다 (w. 노슬비, 이소빈)'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명특급'에는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무속인 이소빈과 노슬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이소빈은 지난 2008년 SBS 예능 ‘스타킹’에 ‘아기 무당’으로 출연해 당시 MC몽을 향해 병역 논란을 연상케 하는 발언을 했고, 이후 큰 화제를 모았다.

이소빈은 MC몽에게 “지금 많이 힘들어한다. 죽을 죄를 지었다. 용서해야 할 것이 많다”며 “사람들에게 잘못한 게 많고, 특히 가족에게 그렇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몽이 “어제 어머니와 다투긴 했지만 죽을 죄까지는 아니지 않냐”고 되묻자, 그는 “죽을 죄”라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이소빈은 "'문명특급'에서 유명해진 건 좋았는데 많은 일이 있었다. 유명해지니까 예약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 학교 앞에 오셔서 '아줌마 한번 봐줘. 아줌마 집에 갈래'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납치를 당할 뻔했다"고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아빠 손에 (제 손을) 잡아주고 가셨다. 저한테 '스타킹'은 애증이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노슬비 역시 최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출연해 '운명전쟁49' 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제작진이 조작할 만큼 돈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노슬비는 "(출연한 무당들이) 연기자가 아니라 현업 하시는 분들이다. 일부러 못 맞히거나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하는 걸 납득할까?”라며 “로비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고), 로비를 한다 해도 49명한테 입 다물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선도령 역시 '운명전쟁49' 후일담을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당시 많은 이들이 박나래의 최근 논란에 대해 맞추지 못한 것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던 바 있다.


지선도령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운명전쟁49'를 지난해에 촬영을 했다. 용군 사장님은 아시겠지만 저는 예언을 했다. 그런데 못 찍었다"고 언급했다.



제작진은 "맞다. 선생님이 (촬영을 다녀와서) 저한테 이야기한 건 있는데 MC분들에 대해 말한 영상은 문제가 될 것 같다고 해서 촬영을 안 했다. 그때 (박나래에 대해) '구설이 상당히 많고 운이 안 좋은 것 같아'라고 했다. 나만 알고 있었다"고 밝히며 지선도령이 박나래 논란 관련해 점사를 통해 맞췄다고 설명했다.

지선도령은 "박나래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냐"는 말에 "마지막 한 번의 큰 산인 것 같다. 고비를 넘겨야 한다. 고비가 큰 문제다. 그것만 주의를 하면 된다. 그런데 그 산을 넘을 수 있을까 없을까가 문제인 것"이라고 밝혔다.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예능이다.

역술인을 전면에 내세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영 내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출연했던 역술인 대부분이 2028년까지 예약이 모두 찼을 만큼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종영했으나 여전히 출연진들의 방송 후일담 등이 화제가 되고 있어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사진 =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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