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07:30
연예

결혼 10년전 여행간 남편=이혼 사유?…아내 충격 "의부증으로 위자료 지급할수도" (이숙캠)

기사입력 2026.03.12 23:04

JTBC 방송화면
JT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숙캠' 재결합 아내가 충격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조정을 앞두고 심리 생리 검사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재결합 부부는 서장훈 앞에서 심리 생리 검사 결과를 들었다. 서장훈은 복도에서 언성을 높이고 싸운 재결합 아내에게 "성질이 더럽다는 게 아니라 보통 사람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재결합 아내는 "엄마랑 오빠도 세니까 나도 센 영향을 조금 받았겠지라는 생각을 했다"며 해맑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숙소로 복귀한 뒤엔 서장훈의 말에 화가 난 상태였다. 그는 "내가 성질이 더러워? 나 성질 더러운 걸 모르겠는데 성질이 더럽나? 성질 더러운 그 분위기 무엇?"이라는 말을 쏟아낸 뒤 남편과 돌연 웃음을 보였다. 

그리곤 "질문이 열받더라. 나를 자격지심? 내가 그 사람들보다 못나 보이냐. 내가 생각해도 그래. 자격지심 느낄만한 사람들이 아니잖아. 어떻게 그렇게 얘기할 수 있냐. 네가 나를 무시하는 거다. 내가 자존심이 상한다. 그 질문 자체가 짜증난다. 자격지심, 거기서 열 빡 받은 거다"라며 남편에게 또 서운함을 쏟아냈다. 

이에 남편은 "아 알았다고 이 사람아", "100번 들었다"며 다독이려고 했지만, 아내는 "내 얘기를 좀 들어. 말하는데 왜 안 들어?"라며 화를 삭이지 못했다.  




이어 재결합 아내는 변호사 상담에 나섰다. 아내는 여자를 쳐다보는 것, 결혼 전 여사친과 여행을 간 것이 유책사유라고 꼽았다. 

양나래 변호사는 "남편을 의심하고 닥달한 것이지 않나. 이 상황이 유지되면 아내가 유책사유가 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결혼 전이니 절대 얘기하면 안 된다. 결혼 전에 있었던 일은 만나지 않을 때의 일이지 않나. 의부증이 되기 좋다"며 "이런 상황에서 의부증으로 인정돼서 위자료를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를 들은 아내는 "억울하다"면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니까 머리가 멍해진다"고 반응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