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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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서 사망' 故 강태기, 어느새 13주기…윤상도 추모 "편히 쉬시길"

기사입력 2026.03.12 08:19

고(故) 강태기
고(故) 강태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탤런트 겸 연극배우 故 강태기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3년이 흘렀다.

지난 2013년 3월 12일, 배우 고(故) 강태기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항년 63세.

유족은 고인이 생전 고혈압 합병증을 앓고 있었다고 진술한 바 있다.

故 강태기는 연극 무대에서 특히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배우다. 2010년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주인공 김만석 역을 맡아 약 400회에 달하는 공연을 소화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같은 해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연예계에서도 고인을 향한 추모가 이어졌다. 남희석, 신성우 등 여러 선후배들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당시 KBS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 출연하던 배우 윤상은 "배우 강태기님께서 돌아가셨네요. 배우는 소위 감성노동자라 일컬어 지곤 합니다. 그만큼 마음을 다치기가 쉬운 것 같아요"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이어 "감히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분도 마음을 많이 다치신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편히 쉬시길"이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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