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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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왕사남 1200만' 흥행에…"바깥 외출 삼가 중, ♥김은희가 좋아해" (비보티비)

기사입력 2026.03.11 20:02 / 기사수정 2026.03.11 20:02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이 흥행 심경을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그래서 입원 사진으로 생활비 얼마 벌었다고..?" 송은이&김숙 레전드에 풍악을 울려라 그리고 뽀나스 장항준 전화연결 [비밀보장 560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 송은이는 두 사람이 운영하는 채널 '비보티비'의 구독자 수가 90만 명이 넘은 것을 자축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미디어랩시소 대표인 송은이는 "요즘 비보의 경사가 이래저래 많다. 비보의 귀염둥이 장항준 감독님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돌파 예정작으로 올랐다"며 최고 흥행을 달리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경사를 알렸다.

사진= 유튜브 '비보티비'
사진= 유튜브 '비보티비'


두 사람은 미디어랩시소에 소속된 감독 장항준이 천만 감독을 축하하며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장항준은 낮은 톤으로 인사를 건네며 평소 하이톤의 목소리와는 다른 느낌으로 전화를 받았다.

송은이는 "원래 오빠 목소리가 되게 높은데 톤이 왜 이렇게 낮냐"며 궁금해했고, 장항준은 "숙취 이슈로 누워 있는 중이다. 비염 느낌도 있다"고 솔직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비보티비'
사진= 유튜브 '비보티비'


이어 김숙은 "대우가 좀 달라졌냐"며 천만 감독이 된 후, 변화한 점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장항준은 "바깥 외출을 삼가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물론 예능, 다른 엔터테이너쪽에서는 감독님이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정작 본인의 주업인 영화쪽에서 천만 영화를 만드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장항준은 "진짜 믿기지 않는다"고 말하며 "제가 가끔 생각하는 것 중에 제일 최악은 '깼는데 꿈'이라는 거다. 그때로 돌아가는 게 제일 악몽이다"며 천만 감독이 된 심경을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비보티비'
사진= 유튜브 '비보티비'


이어 김숙은 "은희 언니는 뭐라고 하냐"며 '스타 작가'이자 장항준의 남편 김은희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장항준은 "은희랑 우리 딸은 매일 스코어 들여다보고 너무 좋아한다.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있구나' 하고 살고 있다"고 뿌듯해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4일 개봉한 이후 꾸준한 관객 증가세를 보이며 이달 11일까지 누적 관객 1200만 명을 기록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비보티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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