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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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싱' 이지현, 충격적인 치아 상태 "임플란트 10개 넘어, 잇몸 이식술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1 15:55 / 기사수정 2026.03.11 15:55

  
이지현 계정 캡처
이지현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과 함께 치과를 방문한 근황을 전하며 자신의 치아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10일 이지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천재 아들을 키우면서 오늘이 올까봐 늘 두려웠다. 워낙 솜털까지 예민한 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현은 아들의 치아 상태에 대해 "부정교합이 심한데 얼굴은 작고 치아는 커서 입 안에 공간도 없다. 앞니가 돌출되어 입이 잘 안 다물어지는 우경이 입 속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발치를 4개나 해야 하는 오늘이 올까봐 늘 걱정했다. 아이의 성향을 많이 고려해 주셔서 한 번에 4개 발치"라며 예민한 성향의 아들이 치과 치료를 받는 것에 대해 걱정이 컸던 심경을 전했다. 

걱정과는 달리 방문한 치과 전문의 덕분에 발치가 수월하게 진행됐다며 "우경이 울지도 않고 너무 씩씩하게 해냈다. 몇 번이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는 아이의 손을 꼭 잡아주면서 아이가 커도 대신 아파주고 싶은 부모 마음은 변하지 않는구나를 느꼈다. 잔뜩 긴장하고 간 엄마가 부끄러웠을 정도"라며 전문의를 향한 감사와 아들을 향한 대견함을 드러냈다.

특히 이지현은 "제 입속에만 임플란트가 벌써 10개가 넘게 있고, 한 달 전에 저는 잇몸 이식 수술도 했다"고 자신의 치아 상태를 언급한 뒤 "얼마 전에 아버지도 임플란트를 8개나 추가로 하셨다. 오복 중 치아복을 갖지 못한 가족력"이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이름을 알린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을 겪은 뒤 현재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용사로 일하는 근황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이지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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