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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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DNA, 피는 못 속여"…윤후, 父 붕어빵 노래 실력에도 '윤민수 혹평'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1 12:30

윤민수 아들 윤후
윤민수 아들 윤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아버지를 빼닮은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제작진은 '랜선 이모들 광대 승천하게 만든 #윤후 역대급 노래 실력 #유빈 마음 훔친 노래방 플러팅'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후는 최재원의 딸 유빈과 함께 노래방 데이트에 나섰다. 최유빈은 "노래를 잘 부르실 것 같다. 잘 부르니까 데리고 온 거 아니냐"고 윤후의 노래 실력을 궁금해했다.

이에 윤후는 "그렇지 않다. 어디까지나 내 취향이고 로망"이라며 "뭘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손사래를 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윤후는 고심 끝에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을 선곡했다. 겸손했던 말과는 다르게 윤후는 여느 발라드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최유빈 역시 "엄청 잘한다"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반면 윤후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냐는 출연진의 말에 윤민수는 "나쁘지 않다"라고 냉철한 평가를 하기도 했다.



앞서 윤후는 여러 차례 자신의 노래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지난해 윤후는 아버지 윤민수가 속한 바이브의 '바래다주는 길' 커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노래 잘 부르는 것도 유전인가"라는 자막처럼 아버지를 빼닮은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윤민수와 윤후는 듀엣을 선보이기도 했다. 당시 윤민수는 윤후가 차 안에서 3~5시간 노래 연습을 할 정도로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윤후는 바이브의 '사진을 보다가'를 선곡했고 윤민수는 화음을 넣어 함께 부르며 듀엣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서장훈 역시 "타고난 DNA, 피는 못 속인다"고 감탄했다.

윤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명문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입학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성인이 된 후 윤후는 자연스럽게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기에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재차 주목받고 있다.

이에 "윤후 아빠 따라서 가수 됐으면 좋겠다", "피는 못 속이는데 윤후도 연예인 데뷔하는 거 아닌가", "아이돌 그룹으로 나왔으면", "윤후 계속 방송에서 보고 싶다" 등 윤후의 향후 연예인 데뷔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tvNSTORY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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