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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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 "삶·음악에 정직함 가지고파"…요트 위 담아낸 청량함 [화보]

기사입력 2026.03.10 16:44

NCT 마크 '하퍼스 바자' 4월호 커버
NCT 마크 '하퍼스 바자' 4월호 커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NCT 마크와 함께한 4월호 커버 3종을 공개했다.

NCT의 중심에서 그룹과 솔로 활동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단단히 확장해온 마크. 독보적인 뮤지션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가 이번 화보에서 깊은 눈빛과 자유로운 태도로 본연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NCT 마크, 하퍼스 바자 4월호 커버 장식
NCT 마크, 하퍼스 바자 4월호 커버 장식


폴로 랄프 로렌 2026 스프링 컬렉션과 함께한 화보의 콘셉트는 ‘Blue Blues’. 푸른빛의 물결과 새하얀 요트 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마크는 블루 컬러의 의상과 함께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랄프 로렌 앰배서더로서 인연을 이어온 마크답게 패치워크 카디건부터 럭비 셔츠, 재킷과 셔츠까지 모든 룩을 완벽 소화해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뮤지션으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건넸다.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네 번째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을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매 투어마다 팬들과 쌓은 추억들이 한 권의 책처럼 머릿속에 기록이 남는다. 항상 새로운 콘서트를 준비하듯 설레는 감정을 느낀다”며 무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퍼스 바자 4월호
하퍼스 바자 4월호


지난해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 활동을 마친 뒤 깨달은 점을 묻자 “제 솔직한 부분들을 모두 꺼내서 보여주니, 좀 더 자유로워진 기분이 든다. 계속해도 되겠구나, 확신을 얻게 됐다. 요즘엔 더 파고들고 있는 것 같다. 음악인 마크로서의 다음을”이라고 답했다.


뮤지션으로서 잃고 싶지 않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삶에 있어서도, 음악에 있어서도 저는 정직함을 가지며 살고 싶다. 날마다, 시간마다 달라지는 게 사람 마음일 수 있지만, 갈팡질팡하더라도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싶다. 그때마다 변할 수 있는 나 자신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면서”라고 밝혔다. 

NCT 마크의 커버 및 화보는 '하퍼스 바자'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 밖의 디지털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공식 웹사이트와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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