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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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어제까지 잘 탔는데"…'차 견인' 큰 사고 면했다

기사입력 2026.03.10 15:05

박경혜
박경혜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경혜가 갑작스러운 차 고장으로 '멘붕'에 빠졌다.

8일 유튜브 경혜볼래 채널에는 '쥐 습격에 이어 이번엔 부서진 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경혜는 시사회를 가기 위해 차를 타고 외출을 하려 했으나, 타이어에 펑크가 난 상황임을 알리며 활당함을 드러냈다. 그는 "정말 처음 겪는 일이다. 어제까지 운행을 너무 잘했다"며 보험사와 통화를 마쳤다. 

현장에 도착한 기사가 상태를 살폈고, 박경혜의 바람과 달리 차량은 단순 타이어 펑크 문제가 아니었다. 차량 내부 스프링이 노후로 부러졌던 것. 기사는 "차가 너무 내려 앉았다"며 차량을 견인해 정비소 수리를 권했다. 



결국 박경혜는 지하철을 타고 시사회로 향했다. 무사히 잘 다녀온 뒤, 박경혜는 집에서 컵라면으로 급하게 끼니를 때웠다. 식사를 하며 박경혜는 "만약 주행 중에 스프링이 부서졌다면 너무 큰 사고가 났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긍정적인 사고를 드러냈다.

박경혜는 다음날 정비소와 통화를 했지만 스프링이 품귀현상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호환품으로 할 경우 양쪽 다 작업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최대 40만원 정도의 수리비가 든다는 말에 절규했다. 다행히 부품을 구한 박경혜는 차를 견인해 수리를 하러 갔고, 렉카 기사와도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며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경혜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강남의 6평 월셋집에서 첫 독립을 시작한 '현실 자취 생활'을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유튜브 경혜볼래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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