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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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4년 만 돌아왔다…'클라이맥스' 선택 이유 "대본 읽자마자 매력 느껴"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3.10 14:40 / 기사수정 2026.03.10 14:40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구로, 이유림 기자) 배우 하지원이 '클라이맥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지원 감독을 비롯해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가 참석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극본과 연출은 영화 '미쓰백'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받은 이지원 감독이 맡았다. 

하지원은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벼랑 끝 선택 앞에 선 인물의 자존심과 불안을 동시에 보여주는 톱배우 추상아 역을 맡았다.

이날 오랜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하지원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이지원 감독님하고 비광이라는 영화 작업을 클라이맥스 전에 함께했다. 그 작업이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너무 좋았고, 감독님과 또 작업을 하고 싶다는 느낌도 받았는데 마침 감독님이 클라이맥스라는 작품을 또 제안을 해주졌다"고 밝혔다.

이어 "대본을 읽자마자 제가 해보지 않았던 추상아라는 인물에 매력을 느꼈다. 6~7년 전부터 사람, 인간관계에 호기심도 많고, 많이 알아가던 참에 이 작품이 이 시대에 느낄 수 있는 욕망, 권력, 살아가면서 해야되는 선택들, 그런 점에서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둘러싼 욕망의 절정을 그릴 '클라이맥스'는 16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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