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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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호, '범도'→'오겜' 뜨더니 대형사고…유재석 "최악이다, 변했네" 맹비난 (틈만 나면)

기사입력 2026.03.10 12:45 / 기사수정 2026.03.10 12:45

유재석, 전석호
유재석, 전석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전석호가 대형사고(?)를 쳤다.

10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신이랑 홍보하러 나온 이솜X김경남X전석호. 근데 입장하자마자 불미스러운 일 발생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군자에서 만난 유재석과 유연석. 세종대 출신인 유연석은 "저는 대학 시절을 군자동에서 보냈다. 예전보다도 먹거리 맛집이 많이 생겼다"라고 자랑했다.

유재석이 "오늘 연식이가 꽂은 분들 나오지 않냐"고 말하자 유연석은 "꽂았다기 보다 SBS에서 함께하니까 SBS에서 꽂았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연석과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함께 출연하는 김경남, 이솜, 전석호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김경남에게 "오랜만에 보네"라며 반갑게 인사했고, 김경남은 "저 기억하세요?"라며 놀라워했다.

SBS '틈만 나면' 선공개
SBS '틈만 나면' 선공개


유재석이 전석호에게도 "석호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하자 전석호는 놀란듯 "초면"이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무슨 소리야 초면이라니. '무한도전'할 때 드라마도 같이 찍었는데"라며 '무한상사'를 언급했다. 전석호는 "맞다. 어머어머 죄송해요"라며 당황해했다. 


유재석은 "얘 뭐냐. 최악 아니야. 많이 섭섭하네"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 너의 작품 필모에 그건 안 들어가있는 거야?"라고 추궁했다.

전석호는 "형이랑 연기한 거 부끄럽지 않다"라고 변명했지만 유재석은 "얘가 변했다. 내가 그 당시 주연으로 화려하게 (출연했는데)"라며 계속 핀잔했다. 전석호는 "맞다. 너무 좋았다"라며 계속해서 유재석을 칭찬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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