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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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3개월만에 초고속 결혼→이혼…"4계절 모두 겪어봐야" 뼈있는 조언 (같이삽시다)

기사입력 2026.03.10 10:22 / 기사수정 2026.03.10 10:22

김지영 기자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모델 박영선이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한 점을 언급하며 후배들에게 주로 건네는 결혼 조언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가 준비한 가평 속 세계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여행지는 '가평 속 페루'로, 페루의 대표 동물 알파카가 서식하는 목장이다. 이곳에는 대한민국 1세대 톱 모델 박영선이 초대된다. 그는 1990년대를 주름잡은 모델로 CF, 연기, 예능까지 넘나들며 활약한 전천후 스타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의 뮤즈로, 7겹의 옷을 하나씩 벗는 '칠갑산' 퍼포먼스를 선보인 모델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박영선은 '칠갑산'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해 싱글맘들의 감탄을 이끈다. 황신혜 역시 '칠갑산' 퍼포먼스에 도전해 눈빛 연기까지 더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한편 박영선의 개인사도 공개되는데, 이혼 후 아들을 미국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두 번째 여행지는 '가평 속 프랑스'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을 찾는다. 식사 도중 박영선은 초고속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부터 힘들었던 공백기까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한 그는 결혼을 앞둔 후배들에게 "4계절을 모두 겪어보라"는 조언을 건넨다고 말한다. 이에 황신혜는 "그래도 모른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인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어 현재 '워커홀릭'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는 박영선은 모델 활동은 물론 무대 총감독으로 영역을 넓혀 제2의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밝힌다. 공백기가 있었기에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오히려 즐겁게 일하고 있다는 그의 말에 싱글맘들은 깊이 공감한다.

마지막 여행지는 '가평 속 일본'으로, 네 사람은 일본 료칸 감성의 전통 숙소에 도착한다. 황신혜는 준비해 온 게임으로 양 팀 대결을 제안하고, 황신혜&정가은과 박영선&장윤정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특히 황신혜는 열혈 코칭으로 승부욕을 끌어올리고, 박영선은 돌발 이의를 제기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이후 게임을 마친 네 사람은 야외 족욕을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박영선은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내며 아들에게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지 솔직한 속내를 전한다.

한편 박영선과 함께한 가평 속 세계 여행은 오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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