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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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KK 미쳤다!…2회말 삼진쇼! 도쿄돔 도서관 만들었다→한국 3-2 일본 [WBC]

기사입력 2026.03.07 19:51 / 기사수정 2026.03.07 19:51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회는 한국과 일본 모두 침묵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7일 오후 7시부터 일몬 도쿄의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1회초 이정후의 선취 득점 적시타, 문보경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기분 좋은 3-0 리드를 잡았다.

그러자 일본은 1회말 1사 1루에서 스즈키 세이야가 우중월 투런포를 터트며 추격을 시작했다.



한국은 2회초 조용했다. 상대 선발인 좌완 기쿠치 유세이가 몸이 풀렸다. 박동원, 김혜성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도영은 뜬공으로 아웃됐다.

하지만 한국도 2회말 일본의 공격을 꽁꽁 묶었다. 잠수함 고영표가 펄펄 날았다.

일본은 이날 오타니(지명타자)~곤도 겐스케(중견수)~스즈키(중견수)~요시다 마사타카(좌익수)~오카모토 가즈마(3루수)~무라카미 무네타카(1루수)~마키 슈고(2루수)~겐다 소스케(유격수)~사카모토 세이시로(포수)로 타순을 꾸려 한국 선발인 잠수함 투수 고영표와 맞서고 있다.




고영표는 무라카미와 마키를 연달아 삼진으로 잡아내 기세를 올렸다. 이어 겐다를 유격수 떵볼로 돌려세우고 3-2 리드를 유지했다.



사진=도쿄, 김한준 기자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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