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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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연승' 안세영, 깜짝 각오! "잠부터 잘 자겠다"…'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와 6개월 만의 충돌→필승 의지 [전영오픈]

기사입력 2026.03.07 08:38 / 기사수정 2026.03.07 09:14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자신의 최대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


와르다니를 상대로도 강력함을 유지했다. 안세영은 와르다니를 상대로 주니어 시절 포함 무려 10연승을 달리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나아가 와르다니에게 올해 단 한 게임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공식전 35연승을 달성하며 중국 여자 배드민턴 전설이자 중국 배드민턴계의 신화와 같은 린단의 아내인 셰싱팡의 34연승을 넘어서 여자 단식 역대 최다 연승 2위로 올라섰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팽팽한 싸움을 펼쳤다. 와르다니가 먼저 3-1로 치고 나갔고 안세영이 5-3으로 뒤집으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다 5-6으로 뒤진 상황에서 안세영이 무려 11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순식간에 격차를 벌렸고 손쉽게 1게임을 가져왔다.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


1게임의 흐름을 이어받은 안세영은 2게임에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3-2 이후 안세영은 쭉 격차를 벌여나갔고, 순식간에 경기를 끝냈다. 단 39분 만에 와르다니를 제압하며 안세영은 4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경기 후 전영 오픈 채널을 통해 "나는 내 경기력에 만족한다. 하지만 오늘 경기가 쉽지 않았다. 인내심을 갖고 경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무려 35연승을 달리게 된 안세영은 "전혀 질리지 않는다"라며 "항상 이기고 싶고 항상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웃었다. 

이제 안세영은 전영오픈 2연패를 위해 라이벌 천위페이를 넘어서야 한다. 그는 "우선 잠을 잘 것"이라고 웃은 뒤 "내일 그저 최선을 다하고 인내심을 갖고 집중해서 경기를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


천위페이는 8강에서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세계 8위)을 2-0(23-21 21-11)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아직 첫 맞대결을 갖지 않은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영오픈에서 첫 맞대결이 성사됐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도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천위페이를 만났지만, 경기를 앞두고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해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

천위페이는 현재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의 최대 라이벌이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14승14패로 팽팽하다.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있는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열린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의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21-11 21-14)으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4강에 진출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나아가 2023시즌 우승과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도전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


천위페이는 대회 준결승에서 라이벌 안세영과 만나게 될 경우 어떤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코트 위에서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두 사람의 맞대결은 8일 오전 2시 50분 열릴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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