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다섯번 환승할 수 밖에 없었던 환승犬의 실체가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이하'개늑시2’)에서 각기 다른 문제 행동을 보이는 두 마리의 반려견이 등장한다. 이 가운데 누가 다섯 번이나 과감히 ‘환승’하는 늑대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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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대 성향의 늑대 2호네 반려견들은 자랑하고 싶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닌다.
하지만 그 얼굴 뒤엔 전혀 다른 모습이 숨어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눈에 띄는 모든 것을 물어뜯는 첫째견과, 귀에서 피가 나올 듯 앙칼지게 짖어대는 둘째견의 팽팽한 대결(?)이 이어진다.
이런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를 헛웃음 짓게 한 ‘환승’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다섯 번이나 품을 옮기게 된 사연과 동탄 ‘사탄견’이라는 오명이 붙게 된 배경이 공개된다.
모두를 경악시킨 반려견들의 반전 행동에 강형욱은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다.
그는 “키우지 말라고 할 거다”라며 강력하게 경고한다. 강형욱의 발언이 나오게 된 배경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