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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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자산가' 전지현, 연기·운동·부동산…'완벽 루틴'의 정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4 16:50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완벽한 자기관리의 표본을 보여주며 건강하고 활동적인 모습으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전지현은 3일 한 패션 브랜드의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전지현은 진한 인디고 컬러의 데님 셔츠와 와이드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셋업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패션은 전지현 특유의 도회적인 눈빛과 내추럴한 포즈가 더해지며 한층 깊이 있는 화보로 완성됐다.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특히 화려한 장식 없이도 소재와 핏만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전지현의 변함없는 아우라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시선을 모았다.

브랜드 측은 "배우 전지현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품격과 전 세대가 공감하는 친숙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평가 받는다"며 '워너비 아이콘'으로 꼽히는 전지현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1981년생으로 4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전지현은 여전히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등 데뷔 후와 큰 차이 없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해 출연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매일 아침 6시쯤 일어나서 무조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운동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면서 운동 마니아임을 밝힌 바 있다.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또 "음식을 제일 조심히 먹어야 한다. 공복에 운동을 하고 좀 늦게 점심을 먹는다. 아침을 먹고 운동을 하는 게 힘들어서 점심을 최대한 늦게 먹는다"고 식단 관리법도 함께 공개했다.

최근 참석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는 아이보리 컬러의 셋업 스타일을 선택해 절제된 실루엣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완벽한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본업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디즈니+ 드라마 '북극성'에 이어 올해 영화 '군체',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부동산 재테크 달인의 면모도 재조명 중이다.

배우 전지현
배우 전지현


최근에는 서울 성동구의 건물 2채를 총 468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을 전해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50㎡ 면적 필지 1개도 22억 원에 매입했다. 두 건물과 필지의 총매입가는 468억 원이다. 전지현은 지난 23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으며, 대출 원금은 약 28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해당 건물들이 최근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 아뜰리에길 상단에 자리 잡은 것으로 알려지며, 전지현의 남다른 부동산 안목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번에 매입한 건물 외에도 전지현이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은 총 5채에 이른다.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합하면 무려 1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돼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신성통상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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