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윤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김혜윤이 '살목지'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살목지'에서 김혜윤은 촬영팀을 이끄는 PD 수인 역을 연기했다.

영화 '살목지'
이날 김혜윤은 "다른 인물들에 비해서 행동이나 외적인 것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눈빛과 표정으로 감정을 드러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감독님과 조율하면서 연기를 했었다"고 얘기했다.
2022년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이후 4년 여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혜윤은 공포 영화로 돌아온 것에 "호러퀸 눈빛을 기대해달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살목지'는 4월 8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