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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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사업병' 욕 먹었는데…"피자집 창업=기부 목적" 여론 뒤집혔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4 12:10

안정환
안정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피자집 창업을 두고 반대 여론에 부딪힌 가운데, 기부 목적의 창업으로 밝혀지며 여론이 반전됐다.

최근 안정환의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 제작진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앞서 불거진 '피자집 창업' 논란에 해명문을 게재했다. 

이들은 "많은 분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레코드 피자'는 '안정환 19'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하는 일에 함께하는 브랜드인 만큼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해당 매장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며 "곧 기부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안정환 19' 채널 캡처.
'안정환 19' 채널 캡처.


안정환을 둘러싼 창업 논란은 피자집 오픈을 위한 상권 조사 영상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안정환은 용산과 여의도를 방문해 상권을 살폈고, 어느 지역에 피자집을 열지 구독자 투표를 통해 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지말라는 항목은 없나요?", "도장 찍은 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 "장사는 정말 비추천입니다", "방송만 열심히 하세요 제발", "장사 생각한대로 안 흘러갑니다", "욕심 버리세요", "안정환과 피자가 무슨 관련? 대중은 냉정합니다" 등 극구 말리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일각에서는 '사업병'까지 거론된 가운데 결국 제작진이 기부 목적의 매장 오픈이라고 밝히자 여론은 180도 뒤바뀌는 모습이다. 


기부 소식이 알려지자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이런 뜻이 있는 줄도 모르고 걱정했네요",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매장 놀러갈게요", "선한 영향력 너무 좋아요", "걱정 많았는데 이제 마음이 놓입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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