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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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빌리, 신작 모바일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 정식 공개…5개 밴드 25명 캐릭터 등장

기사입력 2026.03.04 10:41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뱅드림! 아워 노트'가 올해 팬들과 만난다.

최근 빌리빌리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를 정식 공개했다고 밝혔다.

'BanG Dream!' 프로젝트의 신작인 '뱅드림! 아워 노트'는 MyGO!!!!!와 Ave Mujica의 이야기를 기점으로, 다섯 소녀 밴드의 서사가 교차하며 전개되는 다중 서사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게임은 무대 위와 현실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마주하는 소녀 밴드들의 성장과 유대를 그려낸다.

'뱅드림! 아워 노트'는 리듬 연주를 기반으로 다양한 상호작용 시스템을 결합했다. 이용자는 '실시간 매칭 연주 대전'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 협연하거나 대결할 수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통해 게임 스토리와 밴드 멤버들의 일상을 더 많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품에는 MyGO!!!!!, Ave Mujica, 무겐다이 뮤타입 등 기존 밴드에 더해 신규 밴드인 millsage와 일가 Dumb Rock!이 새롭게 합류한다. 총 5개 소녀 밴드, 25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밴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게임의 스토리는 전편 풀 보이스로 구현된다. 플레이 진행에 따라 각 밴드의 전용 챕터가 순차적으로 해금되며, 무대 위 공연 장면과 일상 속 상호작용을 통해 캐릭터 간 관계 변화와 내면의 성장을 묘사한다.

음악 콘텐츠는 'BanG Dream!' 시리즈의 정체성을 계승한다. 신규 오리지널 곡과 인기곡의 커버 트랙이 수록되며, 성우가 실제 연주와 라이브에 참여하는 기존 제작 방식도 유지된다.

이 외에도 TV 애니메이션, 극장판, 대형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크로스미디어 프로젝트와 연계할 예정이다.


빌리빌리는 "가상과 현실을 잇는 소녀 밴드의 새로운 이야기를 전 세계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게임에 관한 추가 정보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뱅드림! 아워 노트'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 다국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 빌리빌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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