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예린, 손숙.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브리저튼4' 주인공 하예린이 외할머니 손숙의 근황을 전한 가운데, 이들의 애틋한 가족애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월 29일 파트1 첫 공개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 여주인공 하예린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 세계 84개국 미국을 비롯해 84개국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브리저튼4' 공개에 하예린은 할머니 손숙의 반응을 전했다. 하예린은 할머니이자 배우인 손숙의 '브리저튼4' 반응을 묻는 질문에 "할머니가 가족 단체 메시지 방에 벌써 다 봤다고 보내셨다"고 답했다.
이어 "할머니가 눈 한쪽의 시력을 잃었다. TV에 바짝 붙어서 보시는데 벌써 다 보셨다. 눈물도 흘리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제가 자랑스럽다고 하셨다. 정말 감동적이다"라고 덧붙이며 끈끈한 할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앞서 손숙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브리저튼4'에 캐스팅 된 손녀를 자랑하며 "나보다 더 잘하는 거 같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2024년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도 출연, 배우로서 파라마운트+ '헤일로'에 출연한 하예린을 자랑한 바 있다.
손숙은 "손녀(하예린)가 '헤일로'에 작품이 됐다. 1시리즈 찍고 2도 다 찍었다. 그 아이가 내 희망일 수도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손녀가 배우다. 이제 우리나라 배우들도 월드 스타 아닌가. 아직 한국 활동은 안하지만 호주에서 몇 작품도 찍었다. 그 애가 희망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걔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탈때까지 살아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내가 맨날 이러니 걔가 아주 죽으려고 한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손녀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손숙의 영상을 '브리저튼4' 공개 후 접한 네티즌은 "지금 손녀의 '브리저튼4'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요즘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함께 손녀 응원해요", "예린이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의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 = 넷플릭스, 하예린,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