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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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출신 배우 명계남, 차관급 황해도지사 임명 '파격'…1억대 연봉

기사입력 2026.03.03 10:34 / 기사수정 2026.03.03 10:34

배우 명계남.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명계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명계남이 이북5도 황해도지사(차관급)에 임명됐다.

지난 2일 배우 명계남이 이북5도위원회 소속 황해도지사로 임명됐다.

명계남 신임 황해도지사는 1952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 신학과를 중퇴했다. 명 지사의 부친은 개성 출신 실향민이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부친이 개성 출신 실향민인 점 등을 고려해 황해도지사 직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영화계에 진출한 명계남 지사는 최근 영화 '신명'에 출연했다.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초대 대표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 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

한편 이북5도지사는 행안부 장관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하는 차관급 공무원으로 연봉은 약 1억4500만원 수준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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